네가 있었기에 걸어온 길 🌿

ロクデナシ – あやふや
로쿠데나시 – 모호함

月明かり1人で歩く

츠키아카리 히토리데 아루쿠

달빛 아래 혼자 걸어가

言いたいことも言えないままで

이이타이 코토모 이에나이 마마데

하고 싶은 말도 하지 못한 채

ホントの気持ちホントの感情

혼토노 키모치 혼토노 칸죠-

진짜 마음도, 진짜 감정도

も知らないまま時計は進む

모 시라나이 마마 토케이와 스스무

모른 채로 시간은 흘러가

貴方の優しさが遠くで

아나타노 야사시사가 토오쿠데

너의 다정함이 멀리에서

ありふれた日常に

아리후레타 니치죠-니

평범한 일상 속에

君が居たから

키미가 이타카라

네가 있었기에

何も無い僕もここまで歩けたの

나니모 나이 보쿠모 코코마데 아루케타노

아무것도 없는 나도 여기까지 걸어올 수 있었어

あやふやな言葉が夜に舞う

아야후야나 코토바가 요루니 마우

흐릿한 말들이 밤에 흩날려

変わらない温度を思い出す

카와라나이 온도오 오모이다스

변치 않는 온도를 떠올려

覚えてる君のその不器用なとこも

오보에테루 키미노 소노 부키요-나 토코모

네가 서툴렀던 모습도 기억하고 있어

つらいってさ言わずに静かに泣いてるのも

츠라이잇테사 이와즈니 시즈카니 나이테루노모

힘들다고 말하지 않고 조용히 울던 것도

あやふやなこの感情愛しさも

아야후야나 코노 칸죠- 이토시사모

애매한 이 감정도, 사랑스러움도

夢の中いつか綺麗な記憶になる

유메노 나카 이츠카 키레이나 키오쿠니 나루

언젠가 꿈속에서 아름다운 기억이 될 거야

嗚呼いつしか何もかもが人生

아아 이츠시카 나니모카모가 진세이

아, 어느새 모든 것이 인생이 되어

君の色に染まってく題名

키미노 이로니 소맛테쿠 다이메이

너의 색으로 물들어 가는 제목

これ以上何も求めないよ

코레 이죠- 나니모 모토메나이요

이제 더 이상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

変わらぬままで

카와라누 마마데

그대로 변하지 않길

だけど時計の針は残酷でさ

다케도 토케이노 하리와 잔코쿠데사

하지만 시계 바늘은 잔인하게도

世界は僕を急かし続けてる

세카이와 보쿠오 세카시 츠즈케테루

세상은 나를 계속 재촉해

いやそう言うとこが弱いのかな

이야 소- 이우 토코가 요와이노카나

아니, 이런 점이 약한 걸까?

って思う度に

테 오모우 타비니

그렇게 생각할 때마다

君をただ抱きしめていた

키미오 타다 다키시메테이타

너를 그저 꼭 안고 있었어

ありふれた日常に君が居たから

아리후레타 니치죠-니 키미가 이타카라

평범한 일상 속에 네가 있었기에

何も無い僕もここまで歩けたの

나니모 나이 보쿠모 코코마데 아루케타노

아무것도 없는 나도 여기까지 걸어올 수 있었어

あやふやな言葉が夜に舞う

아야후야나 코토바가 요루니 마우

흐릿한 말들이 밤에 흩날려

変わらない温度を思い出す

카와라나이 온도오 오모이다스

변치 않는 온도를 떠올려

覚えてる君のその不器用なとこも

오보에테루 키미노 소노 부키요-나 토코모

네가 서툴렀던 모습도 기억하고 있어

つらいってさ言わずに静かに泣いてるのも

츠라이잇테사 이와즈니 시즈카니 나이테루노모

힘들다고 말하지 않고 조용히 울던 것도

あやふやなこの感情愛しさも

아야후야나 코노 칸죠- 이토시사모

애매한 이 감정도, 사랑스러움도

夢の中いつか綺麗な記憶になる

유메노 나카 이츠카 키레이나 키오쿠니 나루

언젠가 꿈속에서 아름다운 기억이 될 거야

いつか遠くで君の声が

이츠카 토오쿠데 키미노 코에가

언젠가 먼 곳에서 네 목소리가

そこにあるって思えたんだ

소코니 아룻테 오모에탄다

그곳에 있다고 느낄 수 있었어

温もりを満たしてくれたの

누쿠모리오 미타시테쿠레타노

따스함을 채워줬던 건

本当だったよ

혼토-닷타요

정말이었어

答えのない夜にさ

코타에노 나이 요루니사

답이 없는 밤에

また問いかけてしまうこうやって

마타 토이카케테 시마우 코-얏테

또다시 질문을 던지고 말아, 이렇게

君は綺麗だよ

키미와 키레이다요

너는 아름다워

そのままで笑っていてよ

소노 마마데 와랏테이테요

그대로 웃어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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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매일: 2024-02-07

유레카

유성의 목소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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